UH_SUITE

‘UH Suite’의 ‘UH’는 어떤 뜻일까? 호텔의 고급스러운 객실공간을 표현할 때 보편적으로 지칭하는 ‘스위트(Suite)’ 앞을 수식하는 이 축약된 두 알파벳은 더 나아가 공간에 의미와 특별함을 더해준다.

새로운 문화 콘텐츠, 그리고 이와 사용자들이 서로 만날 수 있는 시간. 그들이 집중할 수 있는 긍정적 폐쇄성, 세계 각국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밀접하게 즐길 수 있는 가능성. 이를 모두 충족하는 공간이 필요했으며, 그 결과로 ‘숙박+공간’을 선정했다. 그리하여 목표를 위해 시작된 첫 브랜드 프로젝트가 바로 공간문화콘텐츠인 ‘유에이치스위트(UH Suite)’이다. 새로움을 접할 준비가 된 사용자들을 맞이할 수 있는 최적의 준비된 공간인 것이다.

‘유에이치스위트(UH Suite)’는 기존의 객실 공간들을 지역성과 시대를 반영하여 재해석을 통해 만들어진 ‘생활공간’이다. 최초의 콘셉트로는 국내외 사용자 모두에게 기존의 주거공간 및 지역을 탈피하여 즐길 거리가 많은 번화 된 도심 속에 ‘호텔’, ‘모텔’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집과 같이 '생활'이 가능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평범한 장소'와 '익숙한 공간'이 만나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하였던 것이다.

건물 그리고 공간은 상대적으로 '딱딱한' 콘텐츠이다. 그래서 시대와 인식이 달라져도 변화를 주기가 어렵고, 이 때문에 대부분 시도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에이치스위트(UH Suite)'의 '익숙한 공간'은 지역과 시대를 반영하여 브랜드 스스로 긍정적 성장형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었다. 객실 내에서 '생활'을 함으로 사용자들이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내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이 요구되었다.

Content 1

‘도시의 주인(Urban Host)’의 줄인 약자인 ‘UH’는 굵직한 목표를 담고 있다. 다양하고 가치가 향상된 도시를 위해 진정한 ‘주인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적용해 나가는 우리, 그리고 만들어진 도시 콘텐츠를 즐기는 사용자들, 모두가 주인이 되어 ‘우리의 도시’ 위에서 서로 상생함으로써 ‘새로운 문화’가 자생하여 성장해 나아가는 것이 궁극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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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이치스위트(UH Suite)’는 기존의 객실 공간들을 지역성과 시대를 반영하여 재해석을 통해 만들어진 ‘생활공간’이다. 최초의 콘셉트로는 국내외 사용자 모두에게 기존의 주거공간 및 지역을 탈피하여 즐길 거리가 많은 번화 된 도심 속에 ‘호텔’, ‘모텔’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집과 같이 '생활'이 가능한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평범한 장소'와 '익숙한 공간'이 만나 '특별한 경험'을 주고자 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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